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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북한에만 존재하는 30가지 이상한 법들

스마트한 순대 2017. 9. 7. 01:23

북한은 세계에 존재하는 유일한 최악의 독재국가로써 법규도 그 어느나라와도 다른 자신만의 법을 갖고있습니다.북한의 정부는 민족주의라는 간판을 내걸고 괴상한 법을 주민들에게 세뇌시키고있으며 전 세계가 그들의 이러한 모습에 조소를 보내고있습니다. 예를 들면 북한에서는 외국음악을 듣거나 국제전화를 하면 바로 총살, 공개처형입니다. 이번에는 북한에만 존재하는 괴상한 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상화

북한에서는 리더가 거의 신이라고 보면 됩니다. 김씨가문, 북한정부, 북한의 정치인들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강한 처벌을 받고 지어 사형까지 당한다고 합니다. 정말 잔인하고 가차없죠.



운전

북한에서 차를 가질수 있는 사람은 정부일꾼들뿐인데요. 정부에서 엄격하게 법적으로 통제하고있어 100명중 한명꼴로 차를 갖고있다고 하네요. 



여성들의 권리

여성들은 그들이 교통안전원이든, 일꾼이건 운전을 할수 없습니다.



알콜

1994년 북한의 주석 김일성이 7월 8일 사망한 이후로 이 날은 국가적인 추모일로 되어오고있습니다. 이 날에 알콜을 마시는 사람의 결과는 바로 북한만의 '혁명화'를 당한다고 하네요. 



미소

7월 8일에 웃거나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은 당에 불충실하고 지도자에게 불경했다는 죄로 하여 엄한 처벌을 당한다고 합니다. 



댄스

춤이야말로 인간의 자유인데요, 7월 8일에는 이 춤도 금지되어있습니다. 이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죽이거나 감옥에 가두고 지어 심한 경우 공개처형한다고 합니다.



모임에서 잠을 자면?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이 연설하는 마당에서는 잠을 자는것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례로 인민무력부장이었던 현영철이 졸았다는 이유로 하여 가차없는 총살을 당하고말았습니다.



선거

북한에서는 선거에도 자유가 없습니다. 어쨌든 대통령선거를 할 필요도 없긴 하지만 말이죠, 김정은에 대한 투표종이에 반대의견을 표시하면 어떻게 되겠는지는 불보듯 뻔한 이야기겠죠.



마리화나

북한에서는 마약류로 분리되어있는 이 마리화나가 쭉 퍼져있으며 불법도 아니라고 합니다. 이건 또 괴상한 법이네여. 통제해야 할것은 놔두니 말이죠.



김정은에 대한 충성표현

북한사람들은 반드시 북한의 지도자를 칭할때 그냥 김정은이 아니라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와 같은 앞붙이를 달아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실지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사상투쟁이라는 무대에 서기도 한다고 하네요.



국제전화

국제전화는 금지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전화를 시도를 하기만 해도 바로 감옥으로 가게 된다고 합니다. 2007년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는 바로 총살당했다고 하네요.



체육

북한에는 신성한 스포츠에서도 자신들만의 룰을 갖고있는데요. 예를 들면 농구가 미국에서 발견된것이기때문에 룰이 바뀌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점수제에서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옷도 엄격하게 통제당하고있습니다. 청바지는 이른바 '미제'의 상징이라고 하면서 입지 못하게 되어있다고 하네요.



여행

북한사람들에게 여행은 한갖 꿈에 불과합니다. 정부의 승인이 없이 출국을 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 가까운 나라 한국에는 절대로 올수가 없는 북한, 언제면 이 비극이 끝날지 답답합니다.



감시

또한 북한에서는 외국인관광객들에 대한 감시가 매우 엄격하게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무조건 외국인들에게는 가이드들이 따라다니며 지어 북한에 존재하는 '보위원'들이 따라다닌다고 하네요. 그들이 말하는 모든것을 그냥 지키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인터넷

인터넷접속이 가장 엄격히 통제되어있는 세계적인 유일한 고립국가 북한. 오직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만 인터넷을 쓸수 있다고 하는데요, 승인을 받았다고 해도 정부의 완전한 감시아래서 또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직업

직업의 선택에도 자유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요구에 맞게 직업을 잡을수 있는것이 아니라 국가의 요구에 따라 배정되게 된다고 하네요. 정말 괴상한 법이네요.



노동교화소

북한의 법규를 지키지 않은 사람은 모두 노동교화소에 가게 됩니다. 거기서 벌어지는 끔찍한 악행들과 고문들에 대해서는 탈북자들의 증언을 참고하시면 될것 같네요.



여성들의 옷

북한의 대도시에서는 여성들이 바지를 입고 자전거를 탈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치마를 입어도 무릎위로 올라가지 못한다고 하네요.



헤어컷

북한에서는 지어 헤어스타일도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할수도 없습니다. 이것 또한 북한의 지도자인 김정은이 2013년에 북한에서만 허락된 헤어스타일의 리스트를 결정한 다음부터라고 합니다.




북한 사람들은 자신이 살곳을 정할수 없습니다. 북한 정부에서 사회계급과 계층, 국가와의 관계에 기초해서 그들이 사는곳을 모두 정한다고 합니다.



화재

화재가 일어나면 북한에서 가장 처음으로 북한주민들이 보존해야 하는것은 집재산이나 부모님들의 유골이 아닌 김부자들의 초상화라고 합니다.



비키니

북한같은 국가에서 비키니를 입는것도 이상한 것이겠지만 역시나 비키니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음악과 영화

북한은 영화계에서도 완전히 고립된 독재국가로써 외국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게 되면 범죄로 간주된다고 합니다.



가장 큰 형벌

또한 이러한 외국음악이나 외국영화들도 어느 나라의 작품들인가에 따라 형벌이 다른데요. 인도와 같은 나라라면 그냥 감옥이나 교도소에 가는것으로 그치고 그것이 만약 미국이라면 그냥 바로 총살이라고 합니다.



같은 이름

북한에서는 북한의 지도자들과 꼭같은 이름을 할수 없다고 합니다. 이에 더해서 원래 김정은, 김정일 , 김일성과 같은 이름을 가졌던 사람들은 모두 이름을 바꾸도록 강요했다고 하네요.



성경

이 나라에서 서구문화와 이데올로기는 완전히 금지되어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자본주의의 썩어빠진 문화로 분류되어 가차없이 총살이라고 하네요.



체포

2014년에 미국공민인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은 북한을 방문했다가 식당화장실에 성경을 잊고 놔두고 나왔다가 범죄자로 몰려 5개월동안 감옥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이 나라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역설하면서도 이렇게 강하게 종교를 탄압하고있습니다.



프라이버시

북한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북한에 입국하자마자 휴대폰과 함께 카메라, 컴퓨터들을 모두 세관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갈때도 역시 꼭같은 검사를 받는다고 하네요.



주말

북한사람들은 일주일에 겨우 하루만을 휴식하고 6일동안을 일만 한다고 합니다. 이것도 당에 대한 충성심의 표현이라고 하면서 노동을 강요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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